다양한 장르의 전시기획, 공공미술 등 미술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미술문화 전반의 사회적 기능을 확대하고 공공적인 미감을 높이고자 합니다.
도심 속 공간의 실용성을 넘어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갑니다. 단순히 빈 공간, 빈 벽을 채우기보다 공간과 환경, 지리적 여건과 규모, 용도, 기능성 등 공간특성에 맞는 아트워크로 플레이스 브랜딩을 실현합니다.
따뜻한 감성이 녹아든 아름다움을 지향합니다.
예술이 일상과 만나 포근한 휴식처, 도심의 쉼표가 되어 도시와 사람이 소통할 때
진정한 아름다움이 발현된다고 믿습니다.